군산시, 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 아카데미 강좌 개설
상태바
군산시, 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 아카데미 강좌 개설
  • 강채은
  • 승인 2019.07.16 1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군산시청 제공)
(사진=군산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이달부터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를 발족, 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에 지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아카데미 개강식이 열리면서 청년참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청년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지역 대학생 등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모집해 30명의 청년 서포터즈를 선정했고, 도시재생의 전반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각자의 전공 등 관심 분야에 맞는 팀으로 배정해 홍보, 창업 등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아카데미는 ‘오라 군산’ ‘보라 군산’ ‘하라 군산’의 3개 팀으로 나누어 오라팀 ‘도시재생 사업의 홍보 및 축제 분야’와 보라팀 ‘문화·예술 활동분야’, 하라팀 ‘사업 아이디어 발굴, 도시재생사업 개선 방향 및 청년 창업 분야’의 교육과 도시재생 서포터즈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서포터즈 운영 기간이 종료되면 도시재생사업에 실질적인 청년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중앙동 주민공모사업, 주민제안사업 등과 연계 추진한다.

주병선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에 있어서 청년의 참여는 핵심적이며 현 사업 수준 이상의 도시재생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청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 저변 확대와 청년의 적극적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위해 서포터즈 교육을 기획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특화된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