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소외계층 희망디딤돌 복지사업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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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외계층 희망디딤돌 복지사업 '호평'
  • 손태환
  • 승인 2019.07.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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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배선(사진=동해시 제공)
전기배선(사진=동해시 제공)

[강원=동양뉴스] 손태환 기자=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민간의 재능기부와 시 해오름 1004운동 성금을 활용하는 순수 민간 참여형 복지 시책 ‘동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가용 재원을 적시에 지원하면서 시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32개 지역 업체, 이사비 지원 사업에 8개 지역 업체가 ‘동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 재능기부 참여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부길전기(대표 김대환), 깔끔환경(대표 최태순), 모닝타일(대표 심승종), 금성지업사(대표 이수근) 등 주거환경개선사업 재능기부 업체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주택공사에서는 다가구 임대 보증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야쿠르트와의 협약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건강 음료 지원 사업, 만성질환자 검사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 수급자의 틀니 비용을 지원한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해오름 1004운동 성금과 재능기부단체 참여 확대를 통해 동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킴으로써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보살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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