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섬 쌀 팔아주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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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섬 쌀 팔아주기 추진
  • 김몽식
  • 승인 2019.07.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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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쌀 1인 1포 애용하기, 온-오프라인 판매활동 전개
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달부터 쌀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추진한 지역 쌀(강화섬 쌀) 팔아주기가 현재 호조를 보이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 군-구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기업체,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쌀 1인 1포 애용하기와 함께 대형유통판매점, 인천이(e)몰, 굿모닝인천 게제 홍보, 지역 농·축협유관기관단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인 판매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여성가족국(출산보육과)에서 어린이집대표, 급식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경제위원회(윤재상 부위원장)에서 강화지역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알고 남다른 애향심으로 시와 지역 유관기관단체 등과 소통 협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벼를 수확·건조·가공(도정)까지 이르는 전 공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지역 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지난 17일까지 총 5450t이 판매(소비)돼 지난 달 당초 재고량(6570t)대비 17% 수준(1120t)으로 감소했으며, 수확기 이전까지 재고량 판매(소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태호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지역 쌀 팔아주기에 동참 해 준 시민 여러분과 지역기업체, 시 산하 공직자·공공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는 9월 신곡 수확기 이전에 재고가 소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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