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장마철 대비 산지전용허가지 예방조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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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마철 대비 산지전용허가지 예방조치 나서
  • 최남일
  • 승인 2019.07.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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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산지전용허가지 주요지역 52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재해에 대비한 피해예방조치에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절·성토지 토양의 붕괴·침식·유출 등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주요지역에 사면보호 조치, 배수시설 설치와 정비 등으로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서면 안내하고 현장을 집중관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인허가 후 장기간 목적사업이 지연되는 사업장에 대해서 조기에 목적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우려지나 재배예방시설이 미흡한 곳에 대해서도 재해방지시설 설치와 중간복구 절차를 이행해 예기치 못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각종 재해가 늘고 있는 만큼 허가지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면 행정조치로 재해 사전 예방과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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