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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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가져
  • 정기현
  • 승인 2019.07.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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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청 제공)
(사진=경기도청 제공)

[경기=동양뉴스] 정기현 기자=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20일 수원 엠버서더 니스홀에서 인구정책 추진 유공자, 경기 100인의 아빠단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도는 2012년부터 저출생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구의 날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같이하는 함께 육아, 가치있는 행복 육아’를 주제로 저출산 고령화 극복 유공자 도지사 표창,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도와 부천시가 함께 제작한 저출산 인식개선 라이브뮤지컬 ‘아이슬란드’ 공연, 가족앨범 만들기,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 장려를 위해 3~7세 자녀를 양육 중인 초보 아빠를 모집해 경기100인 아빠단을 구성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극복 유공자 표창은 수원시, 안산시, 용인시, 파주시 양평군 등 시군 공무원 5명, 민간인 1명, 양평 청년회의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등 민간기관 2곳이 수상했다.

하재경 도 인구정책담당관은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는 경기 100인의 아빠단과 함께 육아뿐 아니라 일·가정양립, 주거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모든 분야의 인식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의 날을 통해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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