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계 청소년 토론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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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계 청소년 토론 아카데미 운영
  • 최도순
  • 승인 2019.07.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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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제주=동양뉴스] 최도순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서귀포중학교에서 시와 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 주최하고 혼디모영토론 교과교육연구회(회장 김혜진), 제주토론교육연구소(소장 김수자)에서 공동주관하는 하계 청소년 토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토론 아카데미는 매년 방학기간을 활용해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의 다양한 갈등 현상에 대한 논리·비판·창의적인 사고 증진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중등 기본과정(3개반·78명), 중등 심화과정(1개반·26명), 고등 과정(1개반·27명)으로 총 5개반·131명이 참여하게 되며, 교육과정으로 토론의 원리와 방법, 논증구조로 자기소개하기, 판정실습, 면접토론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실리가 명분보다 우선이다’ ‘학교 폭력 방관자도 처벌해야한다’ ‘중학생의 1인 방송을 금지해야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 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더 행복하다’란 4개의 논제를 가지고 토론 이론 및 실습을 통하여 토론기법을 배우게 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료증 수여 및 각 반의 우수 토론자들의 대표 토론대회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가 학생들의 소감 발표도 진행된다.

현광철 시 평생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신장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올바른 토론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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