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기센터, 청년창업농 육성 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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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기센터, 청년창업농 육성 3억원 지원
  • 강채은
  • 승인 2019.07.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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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농업기술센터 제공)
(사진=군산농업기술센터 제공)

[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청년창업농 42명을 선발하고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 지원과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신기술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사업 등 건실한 농업 경영체로 성장을 유도하며 청년창업농을 육성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17명의 청년농업인을 선정해 1억200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25명을 선정해 총 42명의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 3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창업농 대상자는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40세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젊은 농업인으로, 영농정착지원금은 1인당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이다. 이는 농가경영비 및 일반가계자금으로 사용가능하며 바우처 방식으로 월별 지급된다.

또한, 선진영농기술 습득 및 경영마인드가 우수한 청년농업인 4명을 선발해 조기정착을 위한 생산기반 조성 및 가공상품화 사업비 총 1억9500만 원을 지원하며 젊은 농업인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사업은 4개 동아리에 34명의 청년농업인이 활동해 지역 내 청년농업인 상호간 네트워킹을 통해 영농 정보교류, 선배 농업인의 영농 노하우 전수, 그룹스터디 및 문화활동 참여 등 소통을 활성화한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고령화되는 농촌에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육성함으로써 인력구조 개선과 농업경쟁력 강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청년 농업인 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로 농업·농촌 활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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