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삼산동 주민자치委 ‘한끼나눔 봉사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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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동 주민자치委 ‘한끼나눔 봉사 협약식’ 가져
  • 강종모
  • 승인 2019.07.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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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시 제공)
(사진=순천시 제공)

[전남=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 삼산동(동장 양정길)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순천봉사관에서 순천시 한끼나눔 봉사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순천지구협의회, 삼산동과 무료급식 봉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산동 주민자치위원장 조범서, 순천시 한끼나눔 봉사단장 남상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순천지구협의회장 소영섭, 대한적십자사 순천봉사관장 서영주, 삼산동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독거노인, 결식우려 아동 등 취약계층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따뜻한 순천, 한끼나눔 봉사’를 추진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끼나눔 봉사단에서는 음식 재료 준비부터 조리·배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순천지구협의회에서는 장소 및 자원봉사자 지원, 삼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가스 등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따뜻한 순천, 한끼나눔 봉사’는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오는 12월과 다음해 1~2월 총 5개월간 매주 화요일 대한적십자사 순천봉사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배식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1시간이다.

양정길 시 삼산동장은 “이번 협약식은 4개 단체가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이 됐다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한끼 나눔이 방학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이 큰 노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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