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거리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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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거리 캠페인 실시
  • 손태환
  • 승인 2019.07.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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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양뉴스] 손태환 기자=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북평민속시장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제도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고독사의 위험이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최근 가족이나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홀로 사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생계에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오랜 기간 이러한 생활을 지속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주변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은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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