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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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 운영
  • 윤용찬
  • 승인 2019.07.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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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동양뉴스]윤용찬 기자=대구시는 청소년의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과 조절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또래 및 가족관계 증진, 진로에 대한 탐색 등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캠프는 지난 20일~오는 27일 남자중학생을 대상으로 7박 8일 캠프를 진행하고, 2차 캠프는 다음달 4일~15일 여자중학생을 대상 11박 12일 합숙일정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치유캠프는 대구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대구는 타지역과 달리 시비 5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두 배의 치유효과를 거두고 있다.

캠프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은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미디어와 단절된 환경에서 상담 전문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상담, 놀이활동, 멘토링, 생활지도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스마트폰 없이도 행복한 세계를 발견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강명숙 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캠프 이후에도 참여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개인 상담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유지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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