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요시설물 지반 안정성 진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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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요시설물 지반 안정성 진단 완료
  • 김몽식
  • 승인 2019.07.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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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점 분포(사진=인천시 제공)
관측점 분포(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8일까지 최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하여 주요 시설물의 지반 안정성 진단 정밀측량을 실시해 지난 해와 비교한 결과 지반침하 변위량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측량은 자체 인력을 활용한 비예산사업으로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피해와 이로 인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매립지와 주요 시설물을 시 자체 보유한 GNSS 위성측량장비로 관측했다.

이는 지반침하량·건물기울임 등에 대한 변위량을 비교·분석함으로서 위험에 대한 사전대비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민영경 토지정보과장은 “오는 10월 중 2차 측량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반안정성 정밀측량을 통해 주요지점에 대한 변위량의 빅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재난안전부서와 협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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