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경기 침체 우려 속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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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경기 침체 우려 속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주문
  • 노승일
  • 승인 2019.07.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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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한범덕 충북 청주시장이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한 데 이어, 경기 침체 우려 속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시장은 “내년도 시 청사 건립, 도시 공원,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계획, 복지 관련 행정수요 확대 등으로 필요 예산은 늘어 가는데,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대응으로 내년 세수 확보의 어려움은 물론 지역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소형 태풍‘ 다나스’가 무사히 지나가긴 했지만 태풍, 폭우, 지진, 폭염에 대비하여 사전예방 및 대처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휴가철을 맞이해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 “어제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청주고 경기에 가보니 타 지역 37개 팀 선수 학부모들이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계셨는데 이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반 여건을 잘 점검해주길 바란다”며 “생활야구에 대한 붐 속에 생활 야구 관련 전국 대회 개최를 검토 해 보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이 6자리에서 7자리로 바뀌기 때문에 자동차번호판인식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병원이나 아파트 같은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자동차번호판인식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라”고 지시했다.

한 시장은 “김진명 작가가 직지를 테마로 하는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작가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직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깨우쳐 주는 소설의 전개가 흥미롭고 인상 깊었다"며 "직지연구의 방향도 김 작가가 소설에서 제시한 방식으로 한번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일 민선 7기 1년을 맞아 선포한 2022년 비전 7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에 대해서 부서별로 세밀한 추진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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