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서 2.0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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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서 2.0 지진 발생
  • 강채은
  • 승인 2019.07.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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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도는 22일 오전 1시 15분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50㎞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에 51회 지진이 발생했고, 도에는 최근 2번의 지진이 발생했다.

도는 시-군별 피해상황을 파악해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었으나, 추가적인 지진에 대비해 시-군에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것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지진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주요 시설물(청사, 교량 등)과 옥외 대피소를 사전 점검하고, 기상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진 발생 동향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올해 도내에 지진 옥외대피소 1003개(학요 운동장, 주차장, 공원 등)를 지정하고 모든 옥외대피소에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특히,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을 위해 18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공시설물 내진확보율 48.5% 상향을 목표로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내진보강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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