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식생활 교육 사업 지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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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생활 교육 사업 지도·관리 강화
  • 김몽식
  • 승인 2019.07.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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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양뉴스]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건전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식생활 교육 사업의 확대 및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식생활 교육사업은 총 3억2000만 원을 투입해 1개 단체 ㈔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와 3개 구(연수구, 계양구, 서구)에서 추진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상반기 사업 추진에 대한 보조금 집행실적 및 관리의 적절성, 사업별 세부사업계획 준수 여부, 회계정산 지침 준수 및 증빙서류 일치여부, 사업추진 실태 전반 등을 점검하고, 부진사항에 대한 원인분석 및 대책을 마련한다.

그동안 교육사업 점검결과 사업비의 25%를 집행했으며, 회계정산 지침 준수 및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보조금 집행으로 보조금 집행관리가 적절해 사업목표 대비 추진 실적 25%를 달성했다.

다만, 주로 사업계획이 하반기에 집중돼 있고, 학교 대상 식생활교육 사업의 경우 다음 달까지 방학기간으로 2학기 개학에 맞추어 집중 추진한다.

아울러 현재 사업이 전반적으로 계획에 맞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향후 사업계획 변경 시에는 별도의 승인 절차를 이행토록 관리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 실정에 맞는 식생활 교육과 체험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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