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토종게임·만화 콘텐츠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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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토종게임·만화 콘텐츠 '만끽'
  • 김영만
  • 승인 2019.07.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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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부터 이틀간 목원대서 ‘2019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 열려

[대전=동양뉴스]김영만 기자=대전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가 내달 3일과 4일 이틀간 목원대학교 목원학사 공간에서 열린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는 시에서 지원하고 대전게임기업이 개발한 토종 게임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는 체험형 전시행사로서, 성과가 우수한 ‘모바일 게임, 차세대 브이알(VR)게임, 하드웨어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을 전시해 4차 산업특별시와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의 대표축제인 ‘디쿠페스티벌’과 공동으로 개최돼 재미있는 만화콘텐츠와 대전의 토종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게임 체험부스 및 게임대회를 통해 8월의 무더위를 씻겨줄 신나는 놀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는 9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2019구글피쳐드'를 획득한 ‘썰매챔피언(㈜미디어워크)’ 등 5개의 모바일 게임과 스팀 탑셀러 1위를 기록하고 플레이스테이션4 브이알(VR)분야로 진출한 ‘쓰로우 애니띵(Throw Anything(㈜비주얼라이트))’ 등 4개의 브이알(VR)게임, 게임과 운동을 접목해 최근 다수의 판매 계약을 올린 ‘라이딩 온라인(Riding Online(㈜지오아이티))’ 등 3개의 하드웨어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구성된 행사로, 총 12개 대전게임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글로벌게임센터는 대전시의 지원아래 올 상반기 신규 게임제작 및 게임시장 진출, 게임품질 향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하반기에도 개발된 게임의 수익창출 극대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개최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 등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이번 행사는 자체 게임대회를 통해 대전에서 개발된 토종 게임콘텐츠의 우수성을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향후 대전에서 이스포츠 게임을 개발하여 대전이 이스포츠 중심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대전 게임기업들과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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