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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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 행사 개최
  • 이정태
  • 승인 2019.08.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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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동양뉴스] 이정태 기자=경남도가 1일 도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마늘·양파를 사전 주문받아 약 11t, 600여만 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의 여러 정책발표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늘·양파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자 도 차원에서 양파·마늘 농가 돕기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재추진하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마늘·양파 공급과잉에 대하여 극심하게 침체된 소비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해소방안으로 판단해 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시식·판매행사를 가졌다.

또한 서울시, 부산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여러 차례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 전개해 60t, 4000여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어려운 농가 돕기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도내 마늘·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석기 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품질 좋고 저렴한 도내 양파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우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내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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