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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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안전'
  • 최도순
  • 승인 2019.08.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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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제주=동양뉴스] 최도순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달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중문오일시장, 향토오일시장, 매일올레시장 등 전통시장 7곳 내 공중화장실에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차적으로 육안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의심 물체, 정체불명의 흠집과 구멍 등을 점검하고 의심 흔적이 발견될 경우 2차적으로 탐지장비를 이용해 정밀 탐색을 실시한 후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앞으로 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점검을 실시한다.

5일마다 열리는 향토오일시장, 중문오일시장의 경우 월 2회,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매일올레시장의 경우 주 1회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명절이나 휴가철을 대비한 집중점검 시기에는 지역경찰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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