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연수구간 흡연율 격차 해결방안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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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연수구간 흡연율 격차 해결방안 개발 추진
  • 김몽식
  • 승인 2019.08.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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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재모형 적용, 호가산전략 제시 건강격차 해소
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12월까지 ‘미추홀구와 연수구간 현재 흡연율 격차에 대한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해 미추홀구의 흡연율은 인천 평균보다 높고, 인접한 연수구와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큰 편으로 흡연율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시는 이달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연구용역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본부의 정책용역연구 사업으로 인하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며, 올해에는 미추홀구와 연수구간 현재흡연율 격차 원인을 파악한다.

내년에는 건강격차에 대한 추가 원인규명 중재 모형을 검토하고, 2021년에는 실제 중재모형 적용 및 확산전략 제시로 이를 통한 건강격차를 해소해 주민의 건강증진을 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친다.

정연용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연구 사업을 통해 시의 주요 보건문제인 흡연 행태와 관련된 지역 간 격차 원인 규명 및 현재 흡연율 감소를 위한 효과적 중재모형을 개발해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각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시와 미추홀구의 현재흡연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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