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반기 청년수당 1500명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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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반기 청년수당 1500명 추가 지원
  • 김혁원
  • 승인 2019.08.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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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올해 하반기 추경 30억60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하는 ‘청년수당’ 대상자 15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청년수당 신청 접수 당시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의 신청이 이어져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다음 달 25일부터 청년수당이 지급되며 매달 50만 원씩 3~6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보장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으로, 소득 요건은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한다.

지난 달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만5305원, 직장가입자 22만6441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면 본인 부과액 기준, 본인이 세대에 소속돼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자의 부과액이 기준이다.

청년수당 참여가 불가능한 대상은 취업성공패키지·청년구직활동지원금·실업급여·청년내일채움공제·재정일자리사업 등 시 청년수당과 유사한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 1차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생애 1회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자), 재학생·휴학생 등이다.

신청 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1부(www.ei.go.kr), 중고교·대학·대학원 졸업(수료·제적·자퇴)증명서 1부다.

선정결과는 오는 30일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하면 되고, 다음 달 6일 진행될 오리엔테이션에는 필수 참여해야 한다.

추가 문의는 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수당운영팀(02-6358-0650)과 서울청년포털 Q·A 게시판, 다산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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