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장관, 태풍 프란시스코 대처상황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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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 태풍 프란시스코 대처상황 긴급점검
  • 이영철
  • 승인 2019.08.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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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사진=농식품부 제공)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사진=농식품부 제공)

[동양뉴스] 이영철 기자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오전 9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번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는 만큼 과수 낙과, 농작물 침수, 비닐하우스 파손과 같은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분야별, 지역별로 예상되는 피해에 농업인인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태풍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중인 농업시설에 민간인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하고 농업인의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토록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부득이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지원이 가능토록 미리 복구지원 태세를 갖춰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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