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硏,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식품분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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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硏,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식품분야 '우수'
  • 정봉안
  • 승인 2019.08.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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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양뉴스] 정봉안 기자=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FAPAS)에 참여해 모두 ‘만족(Satisfactory)'으로 세계 수준의 식품분야 분석능력을 인정 받았다.

비교숙련도 프로그램(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은 세계 각 나라의 정부연구소 및 민간 분석 기관들을 대상으로 식품과 물, 환경화학, 미생물 분야에서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7일 연구원에 따르면,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중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잔류농약(피리달릴, 메톡시페노자이드), 미생물(리스테리아, 살모넬라) 등 3개 분야, 8개 항목에 참여, Z-Score(Z-값) ±0.1~1.0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Z-Score란 FAPAS 평가에 참여한 시험소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오차 범위 2.0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과 역량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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