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반도체 소재 1건 수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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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반도체 소재 1건 수출 허가
  • 최석구
  • 승인 2019.08.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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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최석구 기자 =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를 시행한 반도체 핵심소재 3개 품목과 관련해 1건의 일본 수출을 허가했다고 8일 산케이신문이 밝혔다.

수출이 허가된 품목은 반도체 기판에 바르는 감광제인 레지스트로, 지난달 4일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한 이후 첫 승인이다.

산케이는 "군사 전용이 가능한 제품과 기술 수출을 제한하는 품목으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부적절한 사안이 판명될 경우,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군사 전용 등의 우려가 없으면 수출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보였다. 이번 허가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는 금수조치가 아니란 것을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7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다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하고 오는 28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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