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 재난취약가구 방문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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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홍동 재난취약가구 방문 안전점검 실시
  • 최도순
  • 승인 2019.08.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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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제주=동양뉴스] 최도순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8일 서홍동 소재 재난취약가구 17가구를 대상으로 제28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협의회장 김영효) 등 유관기관 및 서홍동 단체회원 20여 명과 안전 점검 및 안전문화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전기 및 가스 노후자재 교체,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가스누출 탐지기를 설치해 스스로 자가점검이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초 생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안전점검 분야(전기·가스·소방) 외에도 건축기술봉사회의 협조로 방수, 청소 분야를 포함하여 점검하고 있으며, 4·3유가족 가구를 대상에 추가하여 4·3 생존희생자 및 고령유족들의 생활지원도 병행했다.

향후, 시는 시민 안전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 캠페인을 매월 4일 전후에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문화 운동을 확산시키고 관련단체·기관 등과 협업해 나간다.

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무더위에 취약한 재난취약가구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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