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19 과학수사 체험캠프’ 개최
상태바
순천향대 ‘2019 과학수사 체험캠프’ 개최
  • 최남일
  • 승인 2019.08.09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과학수사 체험캠프에 참가한 초·중학생들이 가상의 사건현장에서 발견한 지폐를 자외선을 이용해 위조지폐임을 감별하는 실험에 열중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2019 과학수사 체험캠프에 참가한 초·중학생들이 가상의 사건현장에서 발견한 지폐를 자외선을 이용해 위조지폐임을 감별하는 실험에 열중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아산=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순천향대학교는 오는 20일까지 교내에서 법과학대학원 주최로 '2019 과학수사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의 학생과 중·고등학생, 일반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캠프에는 6명 이상의 단체신청자 184명, 초등학생 222명, 일반인 187명 등 총 593명이 신청했다.

과학수사 체험캠프는 오전과 오후 하루 두차례씩 총 20회로 열리며, 각 세션마다 30명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특강 60분, 체험 120분, 질의 응답 30분 등으로 구분돼 ‘단체체험’과 6인 1조의 ‘조별체험’으로 나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각각 3시간 30분씩 열린다.

공학관 3층에 위치한 혈흔형태분석실에서는 ‘실리콘으로 도구가 남긴 흔적 본뜨기’ ‘정전기를 이용한 족적 채취’ ‘자외선을 이용한 위조지폐 구별’ ‘관찰한 증거물을 이용한 범인 추리’가 체험위주로 진행됐다.

또 증거분석실에서는 ‘시약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지문 찾기’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보이지 않는 지문 찾기’ ‘형광분말을 이용해 지문카드 만들기’ ‘편광현미경을 이용해 범인의 의복 찾기’를 실험을 통해 직접체험 했다.

여기에 모의법정에서는 ‘모의 범죄현장에서 증거 찾기’ ‘시약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혈흔 찾기’ ‘루미놀 반응을 통한 진짜혈액 구별’ 등이 이뤄진다.

한편 과학수사 체험캠프는 올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고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이 주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