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광전담기관 설립 시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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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전담기관 설립 시민토론회 개최
  • 이광복
  • 승인 2019.08.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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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양뉴스] 이광복 기자=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관광전문가,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울산 관광전담기관 설립방안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헤브론스타의 ‘울산시에 적합한 관광전담기관 설립 형태 도출 과정 및 결과 설명’에 이어 주제발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이정학 울산과학대 교수가 ‘관광전담기관의 필요성 및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팀장의 ‘서울관광재단의 설립배경 및 운영’, 우시산 변의현 대표의 ‘관광산업 활성화 관점에서의 관광전담기관 필요성과 핵심기능’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토론은 김재홍 울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주제 발표자 3명과 함께 관광전담기관 설립의 필요성 및 유형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제조업 중심의 울산 산업 구조를 다양화하고 관광을 통한 서비스산업 육성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관광전담기관의 설립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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