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3차 고령사회대응센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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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차 고령사회대응센터포럼 개최
  • 윤태영
  • 승인 2019.08.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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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청 제공)
(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윤태영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9일 오후 2시 제물포스마트타운 대강의실에서 여성가족재단·고령사회대응센터(대표이사 원미정)와 함께, 올해 제3차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CIAS)포럼을 개최했다.

2017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 분석결과, 시의 노인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7년 초고령사회(노인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2019-2023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인천시 중장기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시 노인정책자문위원, 각계전문가, 노인복지시설관계자,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수렴, 시의 최적화된 고령사회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제발표는 고령사회대응센터 권미애 선임연구위원이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의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 주요하게 다룬 여섯 가지 분야에 대해서 윤재석 육아지원 과장이 ‘노후소득’ 및 기본계획 전반을 토론했다.

토론에는 청운대 박명혜 교수가 ‘노후준비’, 경기복지재단 김춘남 연구위원이 ‘사회활동 참여’, 동국대학교 홍송이 교수가 ‘돌봄’,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죽음교육연구센터 신경원 팀장이 ‘생애마무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고영호 팀장이 ‘고령친화도시’ 분야로 참여했다.

정연용 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시의 고령사회를 대비함에 있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의견들을 시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 수립에 긍정적으로 반영해 고령사회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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