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日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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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日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교육 실시
  • 윤태영
  • 승인 2019.08.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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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배경, 제도, 대응정책 등 설명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윤태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20분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 직원 뿐만 아니라 기업·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교육으로 진행되며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배경과 제도에 대한 설명부터 현재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대응정책까지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국제통상법 전문가 송기호 변호사가 일본 수출규제 배경과 제도를, 전략물자의 수출입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전략물자관리원의 김소양 연구위원이 일본 수출규제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범정부 차원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소재부품 수급 애로와 피해를 신속하고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소재·부품 대응지원센터 배근태 사무관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 대응 정책을 소개한다.

이방일 시 경제정책과장은 피해조사단 구성 운영 및 자금융자지원 등 서울시 차원의 일본 수출규제 대응 정책을 발표한다.

이 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 직원과 관계자부터 일본 수출규제의 배경 및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함”이라며 “일본 수출규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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