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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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본격 추진
  • 장광식
  • 승인 2019.08.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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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읍新문화마을 재활용도움센터(사진=서귀포시 제공)
성읍新문화마을 재활용도움센터(사진=서귀포시 제공)

[제주=동양뉴스] 장광식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시내권 및 읍면동 인구 밀집지역에 운영중인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현재 21개소)에 이어 비교적 인구 규모가 작은 중산간 및 소규모마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시에서는 현재 관내 6개소(▲대정읍 상모2리 ▲남원읍 신흥1리 ▲안덕면 사계리 ▲표선면 세화2리 ▲정방동 ▲대천동 용흥마을)에서 운영될 중형 재활용도움센터를 실시 설계 중이며 오는 12월부터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시는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시범사업(3개소)을 지난 6월에 완료해 현재 ▲남원읍 위미3리(1개소)와 ▲표선면 성읍1리(2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으로 이번에 추진 중인 6개소는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해 시설을 추가 개선(▲출입문 개선 ▲환풍창문 개선 등)해 본격 설치하는 사업으로 소개했다.

중형 재활용도움센터는 중산간 및 소규모마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치 면적은 비교적 작은 규모(30㎡)지만 내부를 콤팩트하게 설계했으며 ▲상·하수도와 전기 시설 설치 ▲근무자 배치(유무인 복합 운영) ▲이동 재설치 가능 구조 ▲경사지붕 설치 ▲바닥 구배 시설 ▲음식물 배출장소 및 쓰레기 배출 대기장 분리 설치 등 이용자의 배출 편의는 그대로 확보했다.

중형 재활용도움센터의 설치 신청이나 궁금한 사항은 시 생활환경과(760-3201)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강명균 시 생활환경과장은 “현재 시는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를 21개소 운영 중이며, 현재 추진 중인 4개소도 올해 내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전 읍면동의 시민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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