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여름철 뇌졸중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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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름철 뇌졸중 예방활동 강화
  • 서다민
  • 승인 2019.08.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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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삼척시청 제공)
(포스터=삼척시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다민 기자=강원 삼척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뇌졸중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기후변화 적응력에 취약한 만성질환자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활동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뇌졸중 환자수는 2015년 12월 19만8000명 보다 2016년 기온차가 심한 한여름(7~8월)에 월 평균 20만 명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심뇌혈관사업팀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경로당 19개소 5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뇌졸중 교육을 실시하며, 취약계층 만성질환 대상자에게는 간호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뇌졸중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전단지 배부, 현수막 게첨, 문자메시지,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뇌졸중 집중홍보활동을 비롯해 치매, 금연, 구강 등 보건소 연계사업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도 연계하여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뇌졸중 예방활동으로 폭염 시 뇌졸중 및 감염성 질환 발생률을 낮추고, 지역주민들에게 뇌졸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사전에 예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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