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민원탁회의 토론참가자 200명 모집
상태바
경주시, 시민원탁회의 토론참가자 200명 모집
  • 박춘화
  • 승인 2019.08.12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9일부터 경주시 홈페이지 등 통해 신청
경주시는 오는 10월 1일 개최하는 '경주시민원탁회의'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사진=경주시 제공)

[경북=동양뉴스]박춘화 기자=경북 경주시는 오는 10월 1일 개최하는 '경주시민원탁회의'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원탁회의는 민선 7기 주요공약사업으로 '문무대왕릉 관광지 활성화 방안'이라는 의제로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민 200명이 모여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원탁회의는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시는 시민원탁회의에서 토론할 첫 의제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도록 지난 7일 '시민원탁회의 준비를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열띤 토론과 투표를 거쳐 의제를 선정했다.

의제에 따른 세부 토론 주제는 다음달 중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원탁회의는 경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시 홈페이지,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민원탁회의시 테이블에서 토론을 원활하게 진행할 퍼실리테이터 40명을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시민원탁회의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행복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