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수능 원서 접수 업무 담당자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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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능 원서 접수 업무 담당자 설명회 개최
  • 오효진
  • 승인 2019.08.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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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12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관련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도내 시험지구교육청 담당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 3학년 부장, 행정실 업무담당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관리 사항과 함께 원서 접수 주요 절차, 시스템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작성·접수 기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22일부터 내달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수험생은 이 기간 동안 신분증, 여권용 사진(2매), 관련 서류 등을 지참해 접수처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검정고시 합격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청주, 충주, 제천, 옥천)에서 접수하면 된다.

고교 졸업자는 출신 학교에 접수하면 되며 다만, 응시원서 접수일 출신학교 소재지가 현재 주소지와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도의 시, 군만 해당)일 경우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험편의 제공대상자(중증시각장애, 경증시각장애, 중증청각장애, 경증청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는 출신(재학) 고등학교를 경유하여 해당 시험지구교육청에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오류 없는 응시원서 접수로 수험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4일에 실시하며, 수험표는 11월 13일에 교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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