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제23회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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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23회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 최남일
  • 승인 2019.08.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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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제공.
순천향대학교 제공.

[아산=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2일~13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제23회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학문분야의 급속한 변화에 필요한 기초과학 분야의 창의력 신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전국 46개 고교에서 19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캠프기간에는 화학과, 생명시스템학과, 식품영양학과, 환경보건학과, 스포츠과학과, 사회체육학과 등 8개 학과 10명의 교수가 고교생들의 멘토로 나섰다.

각 학과별 실험실에서는 석사, 박사과정에 있는 실험조교 40여 명이 배치됐으며 서포터즈 50명이 고교생들의 실험과 체험은 물론 인솔까지 도왔다.

참가 학생들은 트랙 A와 트랙 B로 나눠져 트랙별로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각 학과의 실험실에서 체험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세종시의 고운고 3학년 유현채(여) 학생은 “앞으로 약사가 되어 신약개발분야의 연구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동시에 생태계 보전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서 이번 캠프에서 화학, 생명과학, 생태학적 실습체험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한만덕 순천향대 자연과학대학장은 “AI분야를 비롯한 뇌과학, 인공지능, 빅데이터, 신소재, 바이오헬스, 스마트자동차 및 신에너지분야 등 자연과학에서 비롯된 선도 기술들이 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미래 인재들이 이 분야에 대해서 캠프를 통해 앞선 사고력과 관찰력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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