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충남도와 전기상용차 부품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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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도와 전기상용차 부품산업 육성
  • 최남일
  • 승인 2019.08.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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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 제공.

[아산=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지난 12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민선7기 2년차 시군 방문을 맞아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전기상용차 부품산업 육성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은 유성기업사태 조기해결 촉구 공동 브리핑 후 친환경에너지타운, 아산시노인회관, 아산시보훈회관을 방문했다.

이어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도지사와의 대화 시간에서 복지, 지역경제, 보건환경, 문화체육관광, 민관협력 등 5개 분과 13개 주제의 분임토의에 대한 질의 및 답변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양 지사 방문은 ’아산시 더 큰 시정위원회‘ 위원, 유관기관 및 단체종사자 등 시민 160여 명이 주제 분야별로 분임토의를 통해 문제해결 방안과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해 결과를 발표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전기상용차 부품산업 육성 지원 협약은 충남도와 아산시의 대표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산업 재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자동차로 전환되는 시대의 요구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및 신제품 개발 및 수출 지원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내년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을 우선 추진해 충남과 아산의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 시장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부품소재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다”며 “아산은 자동차부품 기업이 434개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는 때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기상용차 부품산업이 아산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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