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구시청광장 도시재생 분수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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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시청광장 도시재생 분수대 시범 운영
  • 강채은
  • 승인 2019.08.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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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시청 제공)
(사진=군산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시는 오는 31일까지 구시청광장에 도시재생 분수대를 시범 운영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분수대는 2단 분수 위에 어청도 등대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얹은 형태로 분수대 및 주변 바닥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하늘로 솟는 물줄기가 낮 시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함을, 저녁 시간에는 조명에서 뿜어 나오는 빛이 주변 경관과 어울려 멋스러운 정취를 제공한다.

지난 해 준공된 ‘구시청광장’은 현재 음악인의 자유 공연장으로, 연극인의 연극 무대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정기적으로 공예품과 중고물품의 플리마켓 장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병선 도시재생과장은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자주 마주하게 되는 것이 골목과 골목, 그 골목의 끝이자 중심에 있는 광장과 분수대로 ‘광장’과 ‘분수대’는 만남의 공간이자 ‘쉼’의 공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대표 성과인 ‘구시청광장’과 새로 설치된 ‘분수대’가 시너지로 작용해 군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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