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 서비스 연구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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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서비스 연구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 이광복
  • 승인 2019.08.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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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양뉴스] 이광복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비스텝)은 다음 달 20일까지 ‘2019년 서비스 연구개발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민선 7기의 도시목표인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서비스 연구개발 혁신모델을 접목한 도시 공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비스 연구개발이란 과학기술적 기법을 토대로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또는 새로운 서비스산업을 발굴하는 분야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역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대표자 포함 3명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서비스 연구개발 기반 공공서비스와 과학기술 융·복합 등 관련으로 자유롭게 제안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비스텝 홈페이지(bistep.re.kr)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support@bistep.re.kr)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의(서면평가)를 통과한 12점(수상작 2배수)에 한해 2차 심의(발표평가)를 할 예정이며, 최종 6개 과제를 선정·시상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2명) 150만 원, 장려상(3명) 50만 원 등 총상금 750만 원이다.

수상작은 상세분석과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부산시 공공서비스 모델화 및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고, 우수한 과제는 시범사업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과 시민에게 서비스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이 부산의 도시문제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할 좋은 기회”라며, “‘청년 중심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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