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19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상태바
동해시 '2019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 서다민
  • 승인 2019.08.14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동양뉴스] 서다민 기자=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16일~10월 말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상태 파악을 위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올해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시,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무작위 표본 추출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885명으로,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조사원이 보건소장이 발급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붉은색 티셔츠를 착용해 조사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전국공통조사 21개 영역, 211개 문항, 157개 지표와 강원지역선택조사 8개 문항, 8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조사는 혈압 및 키, 몸무게를 측정하는 계측조사와 노트북의 전자조사표(CAPI)를 이용해 건강행태, 의료이용 등을 묻고 답하는 면접조사로 이루어진다.

조사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사업팀(539-8740)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조사원 방문에 따른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정책의 수립과 활동에 필요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