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원봉사센터,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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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자원봉사센터,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전개
  • 강채은
  • 승인 2019.08.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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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주자원봉사센터 제공)
(사진=전주자원봉사센터 제공)

[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전주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4일 한옥마을 일원에서 시민과 여행객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람의 도시 만드는 날’ 활동을 펼쳤다.

‘사람의 도시 만드는 날’은 공공장소를 청소하거나, 하천정비, 지구환경 문제 개선, 재난 안전 캠페인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개선해 보자는 사회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센터에 따르면, 이날 활동에는 시보건소 직원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해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물티슈와 건강 부채를 배부했다.

‘안녕 리액션’ 캠페인은 안녕한 사회를 위해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행동으로 동참하자는 전 국민 프로젝트로 안부를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는 태조로와 은행로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얼음조형물을 설치했다.

아울러, 자원봉사센터는 시보건소와 함께 전주한옥마을 전체가 금연 구역임을 여행객에게 알리고, 본인뿐 아니라 타인을 위해 금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금연 캠페인도 실시했다.

황의옥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현대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자원봉사도 시민참여·주도형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 뿐만 아니라 전주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자원봉사문화를 알려, 모두가 함께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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