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 브런치 콘서트 전석 매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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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 브런치 콘서트 전석 매진 행렬
  • 노승일
  • 승인 2019.08.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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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진미)이 오는 28일 선보이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 ‘브런치콘서트’가 매진됐다.

14일 시립무용단에 따르면, 매회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청주시립무용단 8월의 브런치콘서트 역시 티켓 오픈 당일 빠르게 전석 매진을 이루며 청주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진미 예술감독의 취임 후 첫 공연인 이번 브런치콘서트 '아침 춤 풍경'은 청주시립무용단 김지성, 박정한 수석단원의 안무와 김진미 예술감독의 연출로 꾸며진다.

작품은 춤의 끊임없는 길을 향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김 예술감독의 독창적 연출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 예술감독은 “한여름 열심히 땀 흘려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큰 감동을 받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오는 10월 정기공연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일본군 위안부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 '영자歌...하얀 거짓말'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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