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착한론 플러스 지원사업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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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착한론 플러스 지원사업 규모 확대
  • 강채은
  • 승인 2019.08.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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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도는 14일 전북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4개 기관과 300억 원 규모의 ‘착한론 플러스 지원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도와 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월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400억원 규모로 글자 그대로 착한 대출인 ‘착한론’을 신설 운영했다.

이는 출시 3개월만에 1991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전액 소진됐고, 지원을 받고자 문의전화가 계속 이어지는 이례적인 대박 행정을 펼쳤다.

도에 따르면, 전북은행으로부터 운영재원으로 20억 원의 특별출연을 확보하고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300억 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출금리(3%대) 중 2%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이며, 최대 3000만원 한도로 최대 8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기간 중에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도 받지 않는 특별한 보증상품이다.

특례보증 상담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또는 가까운 지점, 전북은행 각 영업점으로 문의 가능하다.

이원택 도 정무부지사는 “평소 소상공인 분들을 만나면 자금 조달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고 한다”며 “착한론 플러스로 ‘더 가볍게, 더 든든하게, 더 따뜻하게’ 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이 틔워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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