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10호 태풍 크로사 피해 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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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0호 태풍 크로사 피해 대비 '총력'
  • 서다민
  • 승인 2019.08.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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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릉시청 제공)
(사진=강릉시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다민 기자=강원 강릉시는 제10호 태풍 ‘크로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협업기능에 따른 해당부서로 구성 및 운영되며, 읍·면·동에서는 자체비상계획을 수립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장마 및 잦은 태풍으로 지반이 약해져 비탈면이 붕괴되거나 낙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태풍대비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전 부서에서는 소관시설물 및 각종 인허가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농업·어업·수산업 피해 예방 조치 및 홍보 등을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하천, 산사태, 산간 계곡 야영객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 태세를 강화했고, 읍·면·동에서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하여 상습침수 지역 점검, 수방자재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옥계 산불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 및 산사태 예방단이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비상조치를 취했다.

이밖에 혹시 모를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점검했으며 읍·면·동별로 수방자재 및 모래주머니, 배수펌프를 전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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