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추석연휴 환경오염 취약지역 특별단속 실시
상태바
삼척시, 추석연휴 환경오염 취약지역 특별단속 실시
  • 서다민
  • 승인 2019.08.16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동양뉴스] 서다민 기자=강원 삼척시는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대비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에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이번 감시활동은 추석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먼저, 추석 연휴 전에는 배출업소 등에 대해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특별점검반 2개반(5명)을 편성해 비산먼지 등 폐수 배출업소, 폐기물 배출사업장 등 취약업소 중심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 중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24시간 운영하고,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주변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추석 연휴 후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관리시설 가동중단 등 환경관리 영세·취약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정상가동을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 중 고의적·상습적 위법행위에 대해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하고, 위반사항에 대한 근원적 해결을 위해 위반업소 행정명령 이행실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각종 환경오염사고와 주민생활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