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인일자리 공익형 참가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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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인일자리 공익형 참가자 추가 모집
  • 강채은
  • 승인 2019.08.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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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청 제공)
(사진=창원시청 제공)

[경남=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6~30일까지 저소득 고령 노인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공익형 참여자 593명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경륜 전수활동 등 22개 사업단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참여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노인으로, 다음 달~오는 12월까지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며 매달 30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특히,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지난 1월 조기 모집했던 기존 ‘9개월 사업’ 5463명도 올해 말까지 지원을 연장해 노인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수행기관인 경남고용복지센터, 경남·마산종합사회복지관, 금강·마산·성산·의창·진해노인종합복지관, 마산·진해·창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마산·진해·창원지회에서 가능하다.

시는 고령화 시대 노인의 일자리 욕구를 적극 충족하기 위해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5만 개 창출을 목표로 세우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9657개 일자리를 창출, 올해 목표인 9000개를 초과 달성했다.

박주야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노인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등 삶의 활력은 물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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