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광주은행, 자동차공장 사업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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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은행, 자동차공장 사업 투자 결정
  • 강채은
  • 승인 2019.08.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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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시청 제공)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광주은행이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 3대 주주로 참여한다.

광주시(시장 이용섭)는 광주은행과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투자금 전달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260억원을 투자자본금으로 출연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합작법인 설립 비용 자기자본 2300억 원 중 1대 주주인 광주시(광주그린카진흥원) 483억 원(21%), 2대 주주인 현대차 437억 원(19%)에 이어 260억 원(11%)의 3대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시와 광주은행의 지분이 30%를 넘어섬에 따라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사업에 지역민과 지역노조의 의견이 앞으로의 결정에 잘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란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경제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모든 임직원에게 큰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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