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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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특별교육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8.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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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시청 제공)
(사진=남원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오는 17일 보건소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시에서 활동하는 건강관리사 40여 명을 초청해 친절서비스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친절서비스 특별교육에서는 모유슈유 전문가(맘스리베광주점 김보선 원장)를 초청해 출산산모 심리이해와 모유수유 돕기 교육, 전북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정주애 팀장)의 개인정보보호와 친절서비스 강화교육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육은 그동안 산후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던 산모의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산모에 대한 이해를 통해 출산가족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으로 찾아가 산모의 산후회복과 영양관리를 돕고 신생아를 돌봐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국 처음으로 서비스 이용 산모에게 본인부담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있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올해 전체 산모의 73%인 181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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