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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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워크숍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08.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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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청 제공)
(사진=창원시청 제공)

[경남=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오전 10시 의회대회의실에서 국토부 실증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북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산단지역 경제활동 지원과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성과도출을 위한 토론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마산합포구 진북일반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첼린지 사업을 기획했음을 밝히고, 에너지 기반의 수익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전, 환경 등 공익형 서비스에 재투자하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창원의 비즈니스 모델은 유사 산단지역 적용과 타 지자체 확산이 가능함에 따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스마트도시 조성 역시 이전의 단순한 도시 인프라 확충과 같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챌린지 사업을 통해 창원형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 창원의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의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모 사업으로, 지난 5월 창원을 비롯한 6개 지자체를 선정됐으며, 이 중 2개 지자체를 2단계 본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다.

이에 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국내 스마트시티 최고 기업인 LG CNS 및 안전, 환경분야 솔루션 기업, 경남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으며, 경남도와 거버넌스 구축과 예산지원 등 긴밀한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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