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형흥도 주요 해수욕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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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형흥도 주요 해수욕장 방문
  • 윤태영
  • 승인 2019.08.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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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이 16일 지역현안 청취 및 주민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옹진군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인천시청 제공)
박남춘 시장이 16일 지역현안 청취 및 주민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옹진군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윤태영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6일 박남춘 시장과 관련부서장들과 함께 영흥도의 주요 해수욕장과 진두항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진두항에서 개발계획 등 건설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후 옹진군 이장협의회장 및 어촌계장 등 어업인 10여 명과 영흥수협 사무실에서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고 진두항 개발을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또한, 영흥파출소 및 해경파출소, 119 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해안지역 주요시설 안전과 지역주민의 치안을 위해 노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장경리 해수욕장과 십리포 해수욕장을 방문해 캠핑장 등 편의시설을 시찰하고 폐장을 앞둔 막바지 여름철 피서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박 시장은 “영흥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섬”이라며 “주요 해수욕장과 목섬 등의 풍부한 관광 및 해양수산자원을 바탕으로 인천의 주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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