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산업부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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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산업부 심의 통과
  • 서다민
  • 승인 2019.08.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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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실시설계 시작해 2021년 착공, 2023년 8월 개장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강원도는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계획의 첫 단계인 산업부의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지난 1월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6월 중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친 후 곧바로 산업부에 심의를 요청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산업부 심의를 통과하기 위해 지휘부는 물론 담당 국·과장이 산업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당위성을 수차례 설명했고,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위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사업설명을 하는 등 통상 3~4개월 소요되는 심의 기간을 2개월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이달 말까지 행안부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해 올해 마무리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한다.

이 단계를 모두 통과하면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행안부의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도 도 지휘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으로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대응으로 행안부의 모든 절차를 완료한다.

행정절차가 예정대로 이루어질 경우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1년에 착공, 2023년 8월 개장한다.

한편, 강원 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춘천 하중도 내 레고랜드 테마파크 옆에 위치하며, 1359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7만7500㎡, 건축연면적 4만950㎡의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실 1만950㎡와 회의실 11개, 공연장이 들어서고 동시에 1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2021년 7월 개장되는 레고랜드 테마파크와 주변 선사 유적공원, 호텔 등과 연계할 경우, 국내·외 최고의 문화와 MICE 산업의 메카로 성장, 연관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지역경제발전의 화수분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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