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19 하반기 양재천 천천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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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19 하반기 양재천 천천투어' 운영
  • 서인경
  • 승인 2019.08.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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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체험(미꾸라지 방류), EM흙공 만들어 던지기, 꽃심기 등 다양한 생태 체험 학습
뗏목체험(사진=서초구청 제공)
뗏목체험(사진=서초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가을철을 맞아 내달 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생태체험 ‘2019 하반기 양재천 천천투어’를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양재천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만끽하고 하천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로 지난 상반기(5~6월), 여름휴가철(7~8월) 4달간 운영을 통해 약 1500여명의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투어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90여분간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로 회당 12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14인승 전기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따라 이동하며 생태체험 전문강사에게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꽃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또 수질정화시설 견학, 미꾸라지 방류, EM 흙공 만들어 던지기 등을 통해 하천 정화활동을 몸소 실천해 볼 수 있다.

특히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뗏목체험은 양재천 천천투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물관리과(02-2155-7312~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양재천 천천투어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양재천 천천투어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자연에 좀 더 친숙해지고 하천 관리와 보전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체험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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