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특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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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특별 점검 실시
  • 오효진
  • 승인 2019.08.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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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대광고 및 고가 구매 피해 예방
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는 ‘2019년도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특별 지도점검’을 내달 30일까지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내 업체 중 무작위로 선정하여 실시하며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및 고가 판매 예방을 위해 계획했다.

도는 무작위 점검을 통하여 인력과 시간 부족에 따른 기존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업체대상 현장녹취 등을 통하여 거짓·과대광고 적발을 위한 사전 자료도 수집할 예정이다.

현장점검 후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행정처분·고발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의료기기 구매 시 거짓·과대광고에 속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신중한 구매를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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