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진천 스마트팜 농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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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진천 스마트팜 농장 방문
  • 오효진
  • 승인 2019.08.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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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은 미래첨단농업
이낙연 국무총리 박아론 대표로부터 첨단농업에 대한 설명을 들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가 첨단농업에 대한 설명을 들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충북 진천군 소재 스마트팜 농장 ‘만나 CEA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국무총리실 정운현 비서실장, 최창원 경제조정실장, 이석우 공보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오병석 차관보, 해양수산부 정복철 어촌양식정책관이 함께했다.

이 총리 방문은 스마트 팜 환경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민간투자 유치 성공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며 확고한 신념과 열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만나 CEA 대표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만나 CEA 농업회사 법인(공동대표 박아론, 전태병)은 지난 2013년 3월 한국과학기술(KAIST) 졸업생과 재학생 5명이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직원 80여명이 근무한다.

이들은 '온실 내 양액 환경 제어 HW/SW 시스템'과 '아쿠아포닉스' 기반 채소 등 약 40여 가지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더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총리는 박아론 만나 CEA 대표로부터 첨단기술을 농업에 융합시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증대시킨 미래 첨단농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농장 내 아쿠아포닉스 등 첨단온실 재배시설 등을 둘러 보며, “앞으로 농업의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청년 창업농의 모델로서 우리나라가 농업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 대표는 “만나 CEA를 방문해 주신 이 총리님께 감사드리며, 스마트팜과 같은 첨단농업은 앞으로 한국 농업의 신 성장 동력인만큼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 지사는 “첨단농업 기술의 보급 확대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요하다”며, “첨단농업 기술 보급과 청년 농촌창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한 농업 일자리 확대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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